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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FP, '고객의 재발견' 마인드 적중

동부생명 연도상 대상자, '고객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인가?'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6.04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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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7년 2월 동부생명에 입사한 후 만 2년만에 연도상 대상을 수상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린 김현숙 FP는 FY 2008(2008년 4월~2009년 3월) 한해동안 총 66건의 신계약을 통해 월초보험료 1억 5000만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 사진 = 동부생명 FY 2008 연도상 대상 수상자 김현숙 FP >
항상 ‘고객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인가?’ 라는 원칙하에 재무컨설팅에 주력한다는 그녀가 지난해 가장 주력으로 판매했던 상품은 변액유니버셜보험.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아직까지 진행중인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 투자형 상품인 변액상품 판매가 일시적으로 위축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위기는 기회’라는 역발상을 통해 남들과 다른 영업전략을 세우고 고객층을 넓혀왔다.

고객의 기가입 상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야말로 ‘고객 재발견’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는 김현숙 FP는 아직도 한 건의 보험가입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고 믿는 고객들이 의외로 많다며 고객이 놓칠 수 있는 보장이나 투자에 대한 1:1 맞춤 컨설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새로운 고객을 만나 그 고객의 마음을 열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인간적인 관계를 쌓아가는 게 즐겁다는 그녀의 고객층은 자영업, 회사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인다.

따라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 또한 다양하고 세심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게 그녀의 지론.

고객들에게 매월 선물할 책을 고르고 때론 삶의 선배로서 조언이 필요할 때 인생 상담가도 되어주며, 고객의 경조사는 꼭 챙기는 그녀에게 고객은 이미 가족과 다름없는 존재다.

2005년 여성관련 질환으로 큰 수술을 받아 생명보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현숙 FP는 다시 태어나도 FP라는 직업을 갖고 싶다며 만일 하나뿐인 자신의 딸이 FP가 되고자 한다면 적극 지원해 줄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