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특별시 SH공사가 상계·장암지구(노원구 상계동 및 의정부시 장암동)와 강일지구(강동구) 등에서 국민임대주택 889가구를 17일부터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의 경우, 상계장암지구에서는 △1단지 전용면적 39㎡ 28가구, 49㎡ 210가구, △3단지 전용면적 39㎡ 46가구, 49㎡ 47가구, △4단지 전용면적 39㎡ 62가구이며 강일지구 등 재공급분 전용면적 39㎡ 339가구, 49㎡ 157가구 등이다.
특히 총 889가구 중 618가구는 일반공급, 271가구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이상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공급된다.
한편 상계장암지구는 SH공사와 의정부시가 공동으로 택지를 개발하는 곳으로 의정부시민도 청약이 가능하다.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순위자는 6월 22일, 3순위자는 6월 23일에 각각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또는 SH공사를 방문해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