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관내 하남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악취에 대한 지도·단속위해 '민·관·산 합동 순찰반' 을 운영한다.
4일 광산구에 따르면 매년 하절기에 하남산단 일부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변지역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악취 지도단속 참여자를 모집하여 3개반 9명으로 민·관·산 합동 순찰반을 편성해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악취 순찰지역은 하남산단지역과 수완, 운남지구 등 주거지역으로 순찰은 주 2회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정기적으로 집중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순찰반은 관능방법으로 악취 실태를 파악하고 악취 배출원을 추적하여 자율 개선토록 지도하고 악취를 상습, 고의적으로 배출하는 업소는 철저한 점검과 함께 시정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하남산단 주변지역에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예상되어 금번 민·관·산 합동 악취 순찰반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악취 감시와 지도단속으로 공장악취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