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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디자인으로 고급식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에릭스도자기(www.elix.co.kr)'(대표 이오훈)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 굿디자인(GOOD DESIGN) 생활용품 부문에 선정됐다.
우수 디자인에 뽑힌 '파스텔 투톤'(사진)은 양식기의 전사지 방식이 아닌, 바람이나 불의 자연스런 영향으로 도자기 색깔을 내는 요변결정류 방식을 통해 한국적 색채와 빛깔을 파스텔 톤으로 현대화시켜 독창성과 한식그릇의 조화로움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에릭스는 한국의 전통 자기를 최대한 구현, 한식기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로, 고급 외식업소에 생활도자기 및 맞춤도자기를 납품하고 있다. 특히 에릭스 제품들은 1300℃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돼 잘 깨지지 않고 내구성이 일반 도자기에 비해 2~3배 정도 강하다. 또한 유해성분이 전무한 친환경적 무공해 식기로 알려져 있다.
"처음 출품에 수상까지 이어져 흐믓하다"는 이오훈 에릭스 대표는 "15년동안 가장 한국적인 그릇 만들기를 고집하며 영업용 도자기 제작에 몰두해오다 최근 한국음식의 세계화에 발맞춰 출품하게 됐다"며 "우리 전통의 색과 질감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한국 도자기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7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