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티즌 수사대가 떴다! " 최근들어 연예인들의 마약연류설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네티즌 수사대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건 개요는 지난 3일 SBS 8시 뉴스가 마약투약협의을 받은 연예인을 보도하면서 내보낸 방송자료가 시초가 됐다. SBS가 내보낸 방송 장면은 연예인 A씨가 지난 연말 한 시상식에 네티즌 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 방송사는 A씨를 모자이크 처리해 방송을 내보냈다. 하지만 얼굴은 제대로 가렸으나 의상이나 동료 연예인들에게 받은 꽃다발 등 뒷 배경은 그대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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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난 3일 SBS 8시 뉴스가 내보낸 방송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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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일 한 네티즌 수사대가 찾은 사진자료> | ||
연예인 A씨는 최근 S방송국 인기 프로그램에서 멋진 모델 이미지를 벗고 어눌한 말과 행동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 수사대들은 " 단지 '방송 자료' 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으며 "네티즌이 찾은 연예인 A씨가 그 사람이 아니길 바란다" 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 알고 있는데 숨기는 것도 이상하다", "차라리 깔끔하게 말하는 것이 공인답지 않느냐" 라는 일부 의견도 내놓았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마약혐의로 영화배우 주지훈, 윤설희 , 예학영 등이 적발됐으며 네티즌 수사선상에 오른 A씨도 이들과 모델활동을 같이 하며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