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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의 SUNSET FESTA 2009

어린 시절 소풍의 추억 속으로 GO GO!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6.04 1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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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어린 시절 개구쟁이 친구들처럼 언제나 친근하고 편안한 남성 4인조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자신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객들과 함께 초등학교 시절 소풍의 기억을 되살리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전망이다.

올림픽공원 내 88호수 수변 무대에서 팬들과 해지는 모습을 함께 보며 음악을 즐기는, 피크닉 같은 야외 콘서트 '스윗소로우의 SUNSET FESTA 2009'가 열리는 3일 동안 특별한 보물찾기 이벤트를 펼치는 것.

나무와 호수로 둘러싸인 올림픽공원 88호수 주변의 산책로 곳곳에 보물의 암호가 적힌 쪽지들을 숨겨놓고, 이 쪽지를 찾은 관객들에게는 공연 중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스윗소로우가 직접 선물을 전달할 예정.

이번 공연을 연출하는 공연기획사 좋은콘서트 측은 "88호수 주변은 걷기 좋은 산책로로도 유명한 곳이다. 공연 전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이 산책로를 걸으며 보물을 찾다 보면 어린 시절 소풍 때의 행복한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보물찾기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지난 2월에 열렸었던 발렌타인데이 콘서트인 'What a Sweetday' 공연 시 사전 이벤트로 '스윗소로우의 사랑백일장'을 개최하여, 백일장에 참여한 사람들의 작품 중 일부를 선정하여 공연 연출에 직접 반영하고, 즉석 노래로 만들어 공연에서 발표함으로써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날짜를 정해서 단순히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 전 다양한 사전이벤트를 통해서 팬들과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우리는 단순히 무대 위에서 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오랜 친구 같은 관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연 뿐만 아니라 사전 이벤트 기획과 진행에 많은 신경을 쓰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해질녘 호수 주변에서 즐기는 낭만과 음악이 가득한 여름 밤의 피크닉 같은 공연이 될 '스윗소로우의 SUNSET FESTA 2009'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페스티벌 형태의 각기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며 올림픽공원 내 88호수 수변 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