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지난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 생활 속의 낙’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LG파워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결합상품 신규광고를 널리 알려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의 빈칸을 채우는 간단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총 1만 829명의 응모자 중, ‘사랑하는 가족’, ‘속 깊은 아내’, ‘가족의 믿음과 사랑’, ‘어버이날에 꽃을 달아주는 자식’ 등 가족에 대한 답변이 4331건(40%)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려운 사회, 경제 상황이지만 언제나 곁에 있으면서 힘이 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가치는 역시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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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파워콤이 지난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 생활 속의 낙’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
또, ‘게임’, ‘컴퓨터’, ‘초고속인터넷’, '휴대폰’, ‘인터넷전화' 등 IT서비스와 관련된 답변이 2599건(24%)으로 두 번째로 많아 IT서비스가 이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실감케 했으며, ‘음악’, ‘여행’, ‘운동’ 등 여가에 대한 관심도 2274건(21%)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도 어려운 경제 상황을 반영하듯 ‘월급날이 없다면’, ‘보너스가 없다면’, ‘로또가 없다면’ 등의 답변도 866건(8%)으로 나타났으며, ‘맨유의 박지성’, ‘피겨의 김연아’와 시즌을 맞이한 ‘프로야구’ 등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스포츠와 관련된 답변과 함께 ‘대머리인데 가발이 없다면’, ‘애인에게 통금이 있다면’ 등 재치 있는 답변도 눈에 띄었다.
한편, LG파워콤은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 추첨을 오는 10일 실시, 엑스피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아이스크림 넷북, 광파오븐, 닌텐도위와 위핏, 부르마블,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