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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미래 이끌 차세대 직업 55선

한국고용정보원···녹색기술, 첨단융합, 고부가서비스 등 신성장동력 3대 분야에서 55개 직업 선정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6.04 0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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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태양광발전 연구·개발자, 로봇감성인지전문가,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그린빌딩설계자 등 55개차세대 직업이 한국경제 미래를 이끌어 갈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에 따르면 국내외 관련 문헌과 현장 직업종사자 인터뷰를 통해 녹색기술, 첨단융합, 고부가서비스 등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 3대 분야에서 태양광발전 연구·개발자, 로봇감성인지전문가,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그린빌딩설계자 등 차세대 직업 55개를 선정·발표했다.

체세대 직업 55개는, '녹색기술산업' 분야에서 ▲태양광발전 연구·개발자 ▲해양바이오에너지연구원 ▲지열시스템개발기술자 ▲풍력발전 연구·개발자 ▲탄소포집저장연구원 ▲온실가스검증심사원 ▲해수담수화연구원 ▲고도물처리연구원 ▲LED소자연구원 ▲LED조명시스템기술자 ▲LED방열시스템기술자

▲하이브리드연료전지 연구·개발자 ▲하이브리드동력시스템개발자  ▲선박환경기술자 ▲선박대체연료개발자 ▲친환경선박설계기술자 ▲U-City 기획자 ▲U-City인프라 운영자 ▲건물에너지컨설턴트 등 19개 직업이 선정됐다.

'첨단융합산업' 분야에서는 ▲통신공학기술자 ▲UI 연구원 ▲HCI 컨설턴트 ▲IPTV 영상처리 전문가 ▲IT융합시스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자 ▲RFID시스템기술자 ▲RFID장비기술자 ▲임베디드기술자 ▲지능형로봇 연구 및 개발자 ▲로봇감성인지전문가 ▲로봇인식기술연구원 ▲나노사업기획자

▲나노소재 연구·개발자 ▲나노소자 연구·개발자 ▲ 나노기반기술 연구· 개발자 ▲나노제품 연구·개발자 ▲생명정보학자 ▲생체계측기기개발자 ▲퓨전음식개발자 ▲ 기능성식품연구원 등 20개 직업이 선정됐다.

'고부가서비스산업' 분야에서는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국제의료마케팅전문가 ▲의료통역사 ▲U-learning 교수설계자 ▲U-learning 튜터 ▲탄소거래중개인 ▲모바일프로그램개발자 ▲게임기획자 ▲국제회의기획자 ▲Eco-consultant(에코 -컨설턴트) ▲Energy efficiency builder(그린빌딩설계자) ▲Climate change officer(기후변화관리자) ▲Green product designer(그린상품개발자) ▲Permaculture specialist (생태학전문가) ▲Urban arboris(도시조경가) ▲Energy Engineers(에너지공학자) 등 16개 직업이 선정됐다.

차세대 직업 55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직업정보 사이트 '한국직업정보시스템'에서 5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에 선정된 성장동력 차세대 직업들은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신성장동력에 관한 직업정보는 국민들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킬 것이다"고 말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