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수도권 최대의 블루칩인 청라 동시분양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최고 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부분 주택형이 마감됐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청라 동시분양은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331가구(특별공급물량 제외) 모집에 28,198명이 청약,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청약열기를 재확인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SK건설 청라 SK뷰 212.95㎡형은 수도권이 29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인천지역은 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청라 SK뷰는 879가구 중 특별 공급분 26가구를 제외한 853가구 모집에 2만642명이 청약해 평균 24.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청라 동양엔파트는 820가구 중 특별공급분 45가구를 제외한 775가구 모집에 758명이 청약해 0.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청라 한양 수자인은 566가구 중 특별공급분 28가구를 제외한 538가구 모집에서 4,144명이 청약해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라 반도유보라 역시 1순위 청약 결과 총 165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2,654명이 몰려 평균 16.0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모두 1순위 마감됐다.
이와 관련 동시분양 협의체 관계자는 “분양가가 저렴하고 양도세 100% 감면, 1년 후 전매가능한 점 등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결과적으로 높은 청약률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청라 동시분양 당첨자 발표는 SK건설은 11일, 동양메이저/건설, 한양, 반도건설은 12일이며, 계약은 SK건설이 16~18일, 나머지 3사는 18일, 19일, 22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