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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과 윤상현, 스타들의 선글라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04 0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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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BS “그저 바라 보다가”의 김아중은 드라마 속 패션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이용해 화려한 셀레브리티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템플(안경 다리)의 위치가 낮아서 눈썹 위까지 가려지는 구찌의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나 혹은 두께가 두꺼운 프레임에 레오파드 무늬가 있는 선글라스, 광고촬영에 착용했던 얼굴 옆 라인까지 가려주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등은 연예인의 선글라스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얼마 전 MBC “내조의 여왕”을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태봉이’ 윤상현은 극 중 역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선택. 주요장면에서는 빠지지 않고 선글라스를 코디했다. 윤상현은 큰 보잉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주로 착용하면서 남자다운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동시에 부드럽고 사랑스런 사장님의 역할을 잘 소화하여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자신들의 단점은 숨기고 장점은 살리는 스타들의 선글라스 아이템을 주목하자.

1.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
몇 년 전만해도 사각프레임 선글라스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착용하지 못하는 아이템이었다. 혹 잘못 착용했을경우 얼굴이 사나워보이고 눈이 작아보인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한 이 사각 프레임이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려는 현대인들에게는 최고의 아이템이 되고 있다.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와 함께 어떤 의상과 코디하느냐에 따라 섹시한 눈매, 귀여운 눈매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2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일명 연예인 선글라스로 불리우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의 열풍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80년대 크게 유행했던 선글라스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얼굴을 반쯤 덮는 크기의 디자인으로 작년에는 단순히 프레임이 큰 제품이 유행했다면 올해에는 다양해진 컬러와 스터드 장식, 섬세한 디테일 등으로 한층 더 화려하게 부활하였다.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큰 안경 덕분에 착용 시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또한 가벼운 옷차림에 포인트로 코디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누구나 쉽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보잉 선글라스
보잉은 안경알이 아래로 동그랗게 내려오는 디자인을 말하는데 이효리, 차승원 등이 가장 즐겨쓰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보잉 선글라스는 기본적인 에비에이터(비행기 조종사) 스타일에서 변형된 다양한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데, 브리지(렌즈를 연결하는 다리)가 두 줄로 된 더블 브리지와 다양한 컬러의 그라데이션 렌즈, 한층 날렵해진 템플(선글라스 다리) 등의 변화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내조의 여왕의 ‘태봉이’ 윤상현도 극중에서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함으로써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