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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 ‘GE2 아시아 게이밍 엑스포’ 참가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03 1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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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는 3~4일 마카오 베네치안 리조트 호텔에서 열리는 ‘G2E 아시아 게이밍 엑스포’에 참가했다.

마카오를 방문중인 권오남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사장은 2일 저녁 G2E 아시아 게이밍 엑스포 주최로 알티라호텔에서 열린 CEO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마카오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와 환담을 나눴다. 권오남 사장은 즉석에서 올해 10월 세븐럭 카지노 ‘그랜드오픈’ 행사 초대를 제의했고 스탠리 호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GE2 아시아 게이밍 엑스포 참가차 마카오를 방문중인 권오남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사장(왼쪽)이 2일 저녁 마카오 알티라호텔에서 열린 CEO 환영 리셉션에서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어 권오남 사장은 이안 마이클 코글란(윈 카지노 사장) 스티브 월스텐홈(갤럭시 엔터테인먼트그룹 최고운영책임자) 시유안(마카오대 교수) 네옹 마니옹(마카오 게이밍 감찰국 국장)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를 잇달아 면담했다.

권오남 사장은 “세븐럭 카지노 아카데미 개원식이 곧 열린다”며 “국내외 카지노업계 인력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마카오 카지노 시장 현황, 한국 카지노 산업의 발전 방안과 관련해 환담했다.

권오남 사장은 “면담자 대부분이 세븐럭 카지노를 인지하고 있었고 세븐럭 방문 경험자도 있었다”라며 “한국 카지노 딜러의 기술 및 숙련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랜드코리아레저(주)는 이번 G2E 아시아 게이밍 엑스포를 통해 ▲세븐럭-마카오 상호 프로모션 진행 타진 ▲신규 도입 예정인 무인전자게임 및 전자룰렛 운영 실태 파악 ▲슬롯머신 국제검사기관 인증획득 여부 파악 등을 기대하고 있다.

G2E 아시아 게이밍 엑스포는 전세계 20여 개국 200여개 카지노 관련 업체와 카지노 용품 제조회사 등이 참가하는 아시아 카지노 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