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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지구 살리기 환경 교실 열어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03 1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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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 공장 인근 3개 초등학교 어린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 살리기 환경 교실'을 열었다.

   
   
이날 '환경 교실' 은 부산공장 인근의 신호, 녹명, 명호 등 3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 지킴이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이산화 탄소 배출,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계 파괴 등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고, 다소 무거운 환경 관련 주제를 재미 있는 만화 형식으로 꾸며 어린이들이 흥미 진진하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르노삼성자동차 이교현 홍보본부장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교실 이외에도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캠페인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친환경 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