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키움증권 프로골퍼 배상문 후원 계약 체결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03 17:59: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3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프로골퍼 배상문과 2009년에서 2010년까지 2년간의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2년간 8억 규모의 후원금을 제공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4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05~08년 회계연도 기준 4년 연속, 약정금액, 거래소 상장 증권사 주식거래 점유율 기준)를 차지하는 등 급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키움증권이 골프선수를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용원 대표이사는 “배상문 선수의 젊고 패기있는 경기스타일이 키움증권의 젊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판단,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배상문 선수를 통해 키움증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써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상문은 작년 KPGA 상금왕에 이어 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으로 현재 KPGA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US오픈 출전권을 따내는 등 최고의 상승세로 KPGA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배상문은 “좋은 기업과 후원 계약을 맺어 너무나 든든하고 기쁘다. 더욱 좋은 성적으로 키움증권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배상문은 내일 개막되는 SBS 금호아시아나 KPGA 선수권을 시작으로  2년간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키움증권의 CI(기업이미지)가 새겨진 모자와 옷을 착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