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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예술의 거리’ 특화지구로 추진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6.03 1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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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가 예향 광주의 대표적인 상징공간으로 조성된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핵심지구인 문화전당권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문화예술 특화지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활성화 사업을 통해 옛 도청 이전 등으로 침체된 예술의 거리 일대에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심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예술의 거리 내 또는 인접지역의 빈 상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예술의 창작과 향유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예술인 창작스튜디오’와 공예난장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만큼 예술가와 시민, 예술의 거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예술의 거리가 지닌 문화적 자산과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거리를 활성화 시키고 문화적 역량을 발산해 낼 수 있다”며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예향 광주의 명물거리로 탈바꿈 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