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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 ||
이와 관련 서울시는 관할구청장으로부터 정비계획 승인 및 구역지정 요청이 있던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대 삼선제5구역주택재개발 정비계획을 결정하고 해당 지역을 오는 2009년 6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은 낙산공원과 서울성곽 및 한성대학교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낮은 지역과 높은 지역의 높이차가 20여m나 차이나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사지를 적극 이용한 테라스 하우스를 도입해 가로미관과 도로체계가 개선된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선제5주택재개발구역과 같이 경사지에 어울리는 새로운 주거모델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해당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주민들은 조합을 결성해 3년 내지 4년 후에는 삼선동에 명품 주택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