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쌍용차 "8일 이후엔 공권력투입 요청할 것"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03 15:04: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가 평택공장 직장폐쇄를 신청한 데 이어, 공권력에 의한 시설 보호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공동 법정관리인은 3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는 8일 정리해고 실시 이후 공장을 점거한 조합원들에 대해선 적법한 퇴거명령을 할 것"이라며 "이는 공권력 투입으로 봐도 된다"고 밝혔다.

결국 평택공장을 점거, '옥쇄파업'을 벌이고 있는 노조와의 물리적 충돌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