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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로, 국내 최대 규모 중고전문서점 강남에 오픈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03 1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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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리브로(대표 김경수, www.libro.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전문서점인 ‘U book 강남점’(사진)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U book 강남점’은 강남 씨티극장 지하에 운영하고 있던 기존 매장을 리뉴얼하여 오픈한 것으로서 매장 면적 200여 평, 보유권수 약 5만권으로 국내 최대 중고전문서점으로서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로서 지난 1월 1일 을지점을 시작으로 분당 야탑점, 화정점, 부산점 등에서 ‘숍인숍’ 형태로 운영되던 리브로의 헌책 판매는 이번 ‘U book 강남점’ 오픈을 계기로 개별 매장의 형태도 갖추게 되었다.

현재 매장에 비치된 도서의 종류는 문학과 경제/경영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 밖에도 여행서, 인문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갖춰져 있다. 다만, 학습 참고서 및 수험서, 잡지, 대학교재 등의 도서는 제외되었다.

리브로 관계자는 “경기불황의 여파로 중고 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중고전문서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지리적 특성상 점심 및 퇴근 시간대에 알뜰 구매를 하고자 하는 주변 직장인들이 주 이용고객이 될 것으로 보고 고객들의 요구에 맞추어 보유종수 및 보유권수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02-539-6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