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오는 29일, 서울 동작구 본동 노량진 교회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 노량진 행복한홈스쿨’과 결연을 맺고 연간 운영비 지원에 나선다.
형지어패럴 최병오 회장 이하 임직원과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관계자 및 노량진 행복한홈스쿨 아동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결연식에서는 연간 운영기금 전달 및 현판식을 거행하고, 이어 홈스쿨 아동들이 감사의 노래공연을 선보이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결연식 이후에는 형지어패럴 임직원 10여 명과 홈스쿨 아동 40여명이 함께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행사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나누는 봉사활동 시간을 갖기도 했다.
형지어패럴 최병오 대표는 ‘미약하나마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감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행복한 패션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하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복한홈스쿨’은 기아대책과 지역 교회가 함께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로, 학업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방과후 학업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노량진 행복한홈스쿨은 야간아동보호지원사업인 ‘별빛학교’로 운영되는 곳으로, 지역 내 한부모,조부모,소년소년 가장 등 저소득 가정의 요보호 아동들에게 오후 5시부터 밤 9시의 야간 시간대 양육보호와 결식문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형지어패럴은 2006년부터 서울 화곡동의‘람원 행복한홈스쿨’,안산의 ‘중앙반월 행복한 홈스쿨’,서울 봉천동의 ‘지구촌 행복한홈스쿨’,인천 만수동의 ‘큰사랑 행복한홈스쿨’,성남 의 ‘한남 행복한홈스쿨’,서울 봉천동의 ‘지구촌 행복한홈스쿨’에 연간 운영비를 지원해 왔으며 여섯 번째로 ‘노량진 행복한홈스쿨’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