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광고 전문기업 디브로스(대표 이호대)가 솔루션 개발이 저조했던 게임 내 광고 시장에서 새로운 솔루션인 ‘IGAS(이가스)’를 출시했다.
3일 디브로스에 따르면 ‘IGAS’의 대표적인 특징은 게임광고 분야에선 최초로 ‘1초 단위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게임 중 결과 대기화면처럼 주목도가 높은 특정시간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광고 방법(SPOT AD)도 처음 등장시켰다.
기존의 게임 내 광고 시스템은 12초~15초 이상만 집계가 돼 그 이하의 광고는 유실된 광고로 측정됐다. 1초 측정 기능은 광고의 유실율을 줄여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비용 대비 효과에 따른 최적의 광고비 책정’에 대한 부분을 보다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 밖에 PPL형태로 삽입됐던 기존의 광고 기능을 포함해 세분화된 타겟에 따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 화면 각각에 대해 노출 횟수나 시간을 구체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원하는 시점 및 크기로 노출이 가능하며, SPOT AD 시스템을 사용해 정적인 광고를 비롯해 동적인 광고나 사운드의 노출도 가능하다.
디브로스의 이호대 대표는 “IGAS의 개발로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광고효과를 측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IGAS의 신기능을 통해 온라인 게임이 다른 광고 매체보다 고효율의 매체라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브로스는 다수의 인기 온라인 게임에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집행하며 지난해 250억원 규모의 국내 게임 내 광고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