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은 연 13%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ELF를 17일부터 사흘간 광주은행과 공동판매한다.
![]() |
||
‘CJ 투스타 ELF’는 우리금융과 LG를 기초자산으로 연 13%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 단위로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거나,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 종가 기준으로 한 번이라도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13% 수익률로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또한 한번이라도 기준주가 대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조건부 원금보장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