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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에게 배우는 희망과 기쁨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02 15: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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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는 기업과 지역 사회의 긍정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사회 환원 활동을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매 년 진행하고 있다. 2009년, 501® 데이를 맞이하여 전 세계 리바이스가 2009년 5월 22일 동시에 다 함께 참여하는 자선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이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인 장애우 공동체 시설의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충족시키려는 목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리바이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CIT를 위해 직원들은 매달 소정의 회비를 내고 직접 결손가족 어린이들의 방과 후 공부방을 방문하여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 있다. 리바이스 직원들은 주로 주말을 이용해 복지관을 직접 방문, 복지관 청소 및 기타 봉사 활동을 펼친다.

2009년 5월 22일, LEVI’S®가 찾아간 ‘해 뜨는 집’에 소정의 기부금 전달과 함께 부족한 일손을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거들었다.

시설 앞쪽의 공터에 작은 텃밭 일궈 채소와 과일을 심고 장애우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놀이 공간 확보를 위해 잔디를 깔고 오두막을 짓는 등의 여러 활동을 했다.

기아대책 본부의 기업 후원 사업부 이만수 본부장의 말에 따르면 여러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런 시설들은 찾아와주는 것만으로도 ‘해 뜨는 집’ 가족들은 큰 힘을 얻는다고 전했다.

리바이스 코리아의 조형래 대표는 “창립자 리바이 스트라우스의 기업 철학은 사회 책임을 잊지 않는 기업 경영,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다만 한국에 청바지를 많이 파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리바이스의 기업 철학을 준수, 한국에서도 사회 기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직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고 보람을 많이 느낀다” 며 “이러한 기업 모토를 근거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러한 사회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