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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호텔,한·아세안 4개국 영부인 오찬 개최

현대차그룹에서 운영하는 호텔, 이미지 상승 효과 기대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02 1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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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아세안 국가 정상의 부인들이 2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여사와 정상 부인들은 전복과 킹크랩, 닭고기 완자, 매실 드레싱을 얹은 새우튀김 샐러드 등을 제공받았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나왔다.

해비치 호텔은 현대기아차 그룹이 운영하고 있으며, 국빈 관련 행사에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오찬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 영부인들은 호텔이 위치한 제주 동부의 경치와 이색적인 민속문화에 대해 환담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 호텔 뿐만 아니라 운영주체인 현대기아차 그룹이 이번 외국 정상 부인들의 방문으로 호텔의 이미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