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천 청라지구에서 시작된 청약열풍으로 부동산 시장이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근에 있는 기존 아파트들은 새로운 관심대상이 되고 있고 청약열기가 다른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일반 주택시장의 경우 강남권 투기지역 해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가 불발로 끝나면서 다시 침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투자자는 물론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지역이 아직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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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도안신도시에 공급되는 파렌하이트 내부> |
청라 열풍이 부동산 시장 중심에 자리잡은 가운데 대전 도안신도시에도 청약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종합부동산개발회사인 피데스개발이 대전 도안신도시 14블록에 지상 14~25층 12개동 규모의 885가구로 구성된 ‘파렌하이트’에 대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것이다.
◆고객이 만든 파렌하이트(Fahrenheit)
소비자들에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피데스개발의 브랜드 ‘파렌하이트’는 이번 도안신도시 분양에 최초로 적용됐다. 독일의 물리학자 이름에서 따온 ‘화씨온도’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피데스개발은 이를 통해 ‘행복한 삶의 온도’라는 의미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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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데스개발의 프로슈머 활동> | ||
이러한 노력으로 수납공간과 욕실 등 구석구석에는 섬세함이 베어있다. 특히 현관 신발장에는 소품걸이를 비롯한 7가지 수납 아이디어가 적용됐으며 욕실과 다용도실 역시 주부들의 요구가 그대로 반영됐다.
◆대전의 新주거중심지… 도안신도시
파렌하이트가 들어서는 도안신도시는 대전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대전광역시 서구 및 유성구 일대에 610만9,000㎡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은 2만2,95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특히 해당 지역은 둔산 및 기존 도심의 기능을 분담하는 신도시로서 복용공원, 진잠천 등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고 도안신도시 중심공원인 도안공원을 비롯해 117만6,676㎡면적에 17개의 크고 작은 공원이 조성돼 친환경 생태도시로 탈바꿈한다. 도안신도시 뿐 아니라 학하 지구, 교촌 지구, 관저5지구 등에서 크고 작은 택지개발사업 및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더욱이 도안신도시 14블록은 도안신도시의 관문인 동서대로가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다. 기존 대전 시가지로 이어지는 동서간선로가 단지 앞을 지나며 경부선 호남선 철도도 가깝다. 대전 지하철 1호선이 완공돼 주변 도시나 구도심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다양한 평면, ‘고객 요구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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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이트 모델하우스 개관 당일에만 4,000여명이 방문객이 다녀갔다.> | ||
공급면적에 따른 주택형별 가구수는 121㎡ 144가구, 111㎡ 429가구, 110㎡ 40가구, 109㎡ 272가구이다. 분양가는 3.3㎡당 844만7,000원으로 최근 대전의 학하 지구에서 신규 분양한 다른 아파트들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대전 최초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아파트로 관리비 절감을 위한 맞바람 통풍도 설계됐다. 부상복합식 현관으로 1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며 평면 역시 다양성을 추구했다.
실제로 학령기 자녀를 키우는 가족을 위한 4bay 구조의 A형, 육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를 위한 3bay 구조의 B1, B1-1, D1형 그리고 개인 생활을 강조한 E형 등 총 5가지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피데스개발의 김승배 대표는 “오래전부터 잠재고객 2,500명의 의견을 수렴해 소비자 시각을 반영한 프로슈머 아파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파렌하이트는 정주가치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도 상당히 높은 아파트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파렌하이트는 2일 특별공급에 이어 3일 1순위, 4일 2순위, 5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유성구 봉명동 충남대와 유성네거리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042-28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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