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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한서영, GTM 엘리사 클래스 출전 완주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02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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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9 En-mall GTM 시리즈'의 개막전이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레이싱모델 한서영이 엘리사 클래스를 완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09 En-mall GTM 시리즈'는 SK에너지 엔몰(En-Mall)이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 하며, 개막전은 지난 달 31일 열린 바 있다.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을 뽐내는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경기와 함께 한 “2009 En-mall GTM 시리즈”는 90여대의 우렁찬 배기음이 태백산을 울린 경기였다.

포르쉐 GT3, 닛산 350Z, 혼다 S2000GT, BMW M3 등 최고 GT 머신들의 열띤 경쟁을 보여준 GT클래스는 지난해 시리즈 우승팀 이레인 레이싱팀의 정의철 선수가 전통적 강호의 기량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엘리사클래스에서 포르쉐로 전환, GT클래스에 도전한 레드스피드 레이싱팀 최성익 선수가 2위에 오르며 GT클래스 도전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리레이싱의 이은덕 이은동 형제가 첫 출전에 3위에 올라 올 시즌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하였으며, 마카오선수로 구성된 TEAM ASIA의 Lei Kit MenJoseph, Rosa-Mersz 선수가 완주 및 4위에 올라 국내경기에의 적응과 마카오 최고 레이싱팀의 기량을 뽐냈다.
   
   

엘리사클래스는 펠롭스레이싱팀의 김영관, 강동혁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1위에 올랐다.
TVN 리얼다큐 '도전 레이서! GTM걸을 찾아라'의 한서영은 선수자격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완주했다. 다만, 경기규정상의 최저 주행 랩수에 미치지 못해 실격으로 리타이어 되었다.

많은 관계자들은 레이싱모델인 한서영의 선수 출전이 경기장의 분위기를 돋우는데 일등공신이었음에는 틀림없었는 평가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