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화재(사장 김순환)는 200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지점의 신성애 설계사와 남부지점의 으뜸대리점(대표 김인섭)을 최고의 영업왕으로 선정됐다.
동부화재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괌에서 진행됐으며 총 220명의 설계사 및 대리점 대표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순환 사장은 "앞으로 동부화재를 모든 영업조직들이 근무하고 싶고 근무하기 좋은 일터로 만들어 나가는데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