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자동차 메이커 GM 본사가 파산보호 신청에 1일 들어간 가운데, 우리 나라에 진출해 있는 GM대우는 일단 '뉴 GM' 출범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GM대우는 본사의 파산보호 신청에도 불구하고 우량기업인 '뉴 GM'에 편성돼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GM대우의 한국 내 모든 사업장을 비롯해 GM대우의 자회사인 베트남 생산법인 비담코와 시보레 유럽판매 법인 등도 같이 존속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GM대우와 GM의 국내 협력업체와의 모든 계약 조건, 거래대금 지불방식 등도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임직원들의 임금 역시 정상적으로 지급되는 등 회사에 당장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