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시장 홍보강화를 위해 타이완의 각 현정부와 여행업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2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2009 타이완 방문의 해’를 맞아 ‘타이완의 밤-타이완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한국의 여행객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타이완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타이완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타이완관광홍보대표단은 타이완관광협회와 까오슝시정부, 난터우현정부, 먀오리현정부 등 정부기관 및 협회와 여러 타이완 여행사 및 호텔, 테마파크 관계 인사 50여명으로 구성되어 한국을 방문하여 타이완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타이완관광설명회는 서울에서는 3일 오후 5시에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전에서는 8일 오후 5시에 대전유성호텔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리게 된다.
한국의 각 여행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해 타이완 관광상품 설명과 함께 타이완 관광상품 개발 방향에 대한 토론회와 타이완전통공연, 경품추첨 행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타이완관광진흥청은 올해 한국국제관광전을 맞아 한국어 지도와 관광안내 소책자, 타이완이벤트캘린더 등 다양한 타이완 관광 홍보물과, 타이완 관광 홍보대사인 인기그룹 비륜해(飛輪海)의 CD, 가방, 포스터 및 기념 티셔츠, 수첩, 타이완전통찻잔 등 여러 기념품을 준비했다.
참관객은 관광전 기간 동안 타이완부스에서 진행될 퀴즈게임 등의 이벤트 참가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완 전통 공연단 ‘궈민따시반(國民大戲班)’과 전통찹쌀반죽공예 공연이 타이완 부스 및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며, 타이완 전통 차 전문가의 차 제조 시범과 함께 고급 전통차 시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타이완의 풍부하고 생동감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009년은 ‘타이완 방문의 해’로 타이완관광진흥청은 특별히 금년 관광전에 많은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해 타이완의 최신 관광 정보를 얻고 각종 타이완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