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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주가조작 수사 기사는 오보"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6.01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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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그룹은 1일 '현정은 계열사 주가조작 연루수사'란 모 일간지의 기사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다.

현대그룹에 따르면 기사 중 현정은 회장과 관련해서는 지난 2009년 4월 3일 서울중앙지검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건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이번건은 지난 2007년 9월 현대상선이 금감원에 주가조작 조사를 의뢰해 시작된 건으로 2008년 3월 당시 금감원에서 무혐의 처리했고, 금년 4월 3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종결된 사건"이라며 "모 일간지에서 언급된 현정은 회장의 친척 ‘현’모씨는 친척도 아니고 현대그룹의 임원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ㄷ’사도 현대그룹과 특수한 관계가 아닌 통상 경쟁입찰을 통해 거래한 회사일 뿐"이라며 "반론보도 및 정정보도를 요청하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