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09.06.01 15:59:30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자금사정BSI가 5개월 연속 상승해 2006년 2006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가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5월 기업자금사정조사한 결과, 5월 광주·전남지역 자금사정BSI는 제조업 93, 비제조업 84로 전달보다 각각 6포인트, 4포인트 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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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자료,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비제조업 자금사정BIS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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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자금사정BSI는 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2006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자금수요BSI는 제조업이 전달 101에서 110으로 9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전달 107에서 106으로 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원리금상환, 설비투자 등으로 전달보다 자금수요가 증가한 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금조달BSI는 제조업 99, 비제조업 92로 전달보다 각각 2포인트, 6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매출 등 내부조달자금 증가로 인해 자금조달BSI가 상승했다.
6월 자금사정전망BSI는 제조업 94, 비제조업 86으로 전달보다 각각 5포인트, 7포인트 올라 자금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