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6월부터 휴대폰 사용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V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VM 모바일뱅킹’ 란 과거 모바일금융칩을 장착한 휴대폰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했던 칩모바일뱅킹 방식과는 달리 3G휴대폰(화상폰)을 포함한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간단한 프로그램 다운만으로도 은행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다.
광주은행 ‘VM 모바일뱅킹’서비스는 예금, 대출, 카드의 각종 조회와 이체뿐만 아니라 고객이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조회, 추가입금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광주은행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8월말까지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VM 모바일뱅킹’을 통한 타행이체 수수료를 3개월 동안 면제해 주고,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PMP와 닌텐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VM 모바일뱅킹’ 은 광주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며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이동통신사는 SKT이며, 6월 중 다른 이동통신사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e-biz사업부 송문섭 부장은 “기존의 ‘칩모바일뱅킹’이 휴대폰 기종과 제공가능 서비스에 제약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VM모바일뱅킹’은 여러 종류의 휴대폰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처리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