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M·감리 업체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조달청(인천광역시 대행)과 58억원 규모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공사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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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조감도> | ||
이로써 희림은 지난 해 매출의 3.7%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또 한번 성공하면서, 올해 매출 목표 2,00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최은석 상무는 “국내외에서 수많은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입증된 글로벌 디자인 능력과 경험이 2014년 아시안 게임을 위한 랜드마크 수주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며 “이번 프로젝트 주간사로 경제성과 친환경 요소를 두루 갖춘 최고의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에 따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은 오는2013년 6월경 준공을 목표로 인천 서구 연희동 부지 58만6,000㎡에 전체 연면적 17만2,363.69㎡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한편 최근 동부증권은 공공 발주 증가로 건설업 전반의 외형성장을 전망하며 “국내외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증가, 친환경 설계 수요 증가 예상 적정 주가 상향조정, 투자의견 ‘BUY’를 제시” 의견과 함께 희림 목표주가를 1만6,7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