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취업시장에 온풍이 불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을 나서거나 인턴을 모집하는 등 적극적인 인재 유치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나 제품 평가단 등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사고를 반영하는가 하면 각종 기업설명회나 세미나 등을 개최해 각종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 홍보 효과 역시 동시에 꾀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주)피죤(www.pigeon.co.kr/ 대표이사 회장 이윤재)이 6월 1일 서강대학교에서 채용간담회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채용간담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5시 30분까지 약 5시간 동안 서강대 학생회관 312호에서 진행되며 취업설명회는 오후 15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한시간 동안 마테오관 102호에서 개최된다.
특히 취업설명회에서는 최근의 청년 실업난을 반영해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업계 동향이나 이미지 메이킹 등 유익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된다.
SK텔레콤은 이번 5월 한달간 기업 체험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TTL Tomorrow Creator 2009' 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학생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디어 공모와 집합 교육,SK텔레콤 실무진과 함께 진행하는 업무 수행 등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에 대해 SK텔레콤 입사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의 경우 입사 가점도 부여된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2000만원 안팎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두산 역시 대학 인턴십,공학 특강,공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경영진이 직접 채용설명회에 나서는 등 캠퍼스 인재 유치에 열성을 쏟고 있다.
두산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대학생 70명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산학 장학생 제도를 통해 국내 주요 대학 이공계 인력에 매년 약 3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 중 30명 정도를 채용하기로 했다.
교육서비스 전문회사 하이컨설팅 역시 기업 제안 및 기업체 강의 업무를 담당할 인턴을 모집한다. 사내 자체 멘토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며 우수 수료자는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