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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원센터, 상설 채용관으로 전환

노동부, 서울지역 7개센터 외 전국 13개 고용지원센터 '상설 채용관'으로 지정·운영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6.01 1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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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노동부 고용지원센터가 '상설 채용관'으로 전환돼 취업지원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1일 노동부에 따르면 공용지원센터의 '상설 채용관 화' 1단계로 서울지역 7개센터와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인천북부, 순천 등 전국 13개 고용지원센터를 시범센터로 지정하고 채용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대행서비스, 동행면접 등 취업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센터는 매일, 다른 12개 센터는 매주 수요엘 다양한 채용행사가 개최되는 채용관으로 운영된다. 서울지역 7개센터는 매주 수요일 '서울job 2 to 5' 행사를 개최하고 셋째주는 토요일 '청계천 Job Fair'로 대체한다.

전국 고용지원센터의 채용행사계획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1일부터 워크넷(www.work.go.kr)에 전용배너가 설치된다. 구직자들이 워크넷에서 캘린더 형식의 전국 고용지원센터 월간 채용행사계획을 확인할 수 있고 특정 채용행사를 클릭하는 경우 구인업체, 구인직종 및 기업의 제시임금 등 구체적인 구인정보를 알 수 있다.

장의성 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지원센터가 구직자, 구인기업을 이어주는 '우리 고장 상설채용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면서 "워크넷 초기화면에서 현재 모집 중인 대기업, 공기업, 일반기업 등의 채용정보를 알 수 있고, 해당기업 배너 내에 설치되어 있는 '채용사이트 바로가기'로 가면 바로 입사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