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사무처가 국회소속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국회의원 지원기능을 통합,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하기 위해 의원회관(114호)에 의정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1일 오전 10시 30분에 현판식을 갖는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의정종합지원센터는 법률안 검토 및 입안 의뢰, 재정분석, 입법조사분석 및 입법자료 정보요구 등 의원요청사항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그 동안 소속기관 간에 서로 중첩되거나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청원·진정 및 정보공개청구 등 국민의 민원 접수를 일원화하고, 그 처리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처리결과를 온·오프라인 상에서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매월 국회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을 해당 위원회에 통보함으로써 향후 국회의원의 입법 및 정책제안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의정종합지원센터의 신설로 국회가 명실상부한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자리 잡는 것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