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관광산업의 수입 증대를 위해 비자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기획한 “비자 추천 가맹점 (Visa Preferred Merchants)”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비자카드를 보유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따라서, 앞으로 약 64곳의 국내 가맹점에서 비자카드로 결제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외국 관광객들의 국내 구매활동 장려를 위해 고안된 “비자 추천 가맹점” 프로그램은 외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5~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유명 레스토랑은 물론, 쇼핑몰, 스파 및 관광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SK 텔레콤 휴대폰 대여 서비스 50% 할인, 롯데호텔 (서울/제주) 및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객실 30% 할인 등) 본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의 공동 후원을 통해 2010년 3월까지 지속된다. 비자 코리아의 제임스 딕슨 사장은 “누구나 상품과 서비스 구매에 있어 저렴한 가격을 선호한다. 특히, 지금과 같은 경제 상황에서는, 여행은 아예 고려하지 않거나 보다 저렴한 대안을 찾게 되는 분야 중 하나이다. “비자 추천 가맹점” 프로그램을 통해 비자는 국내 여행업체는 물론 가맹점과도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비자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활동을 장려함으로써 한국 관광산업의 세수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김봉기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비자 추천 가맹점 프로그램”은 비자에 의해 엄선된 가맹점들로 매력적인 할인율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혜택을 줄 것으로 믿는다. 한국관광공사와 비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음 여행 목적지를 한국으로 정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