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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산보호 신청 착수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6.01 0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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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1일(이하 현지시간)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간다.

GM은 1908년 설립 이후 101년 세월동안 세계 자동차 업계의 간판 기업으로 군림해 왔으나 결국 이같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GM의 파산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여파가 클 것으로 보여, 각국 정부와 시장 관계자들은 GM의 파산 영향은 물론 향후 GM의 구조조정 일정과 회생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GM은 오는 8월1일까지 파산보호를 종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용절감 및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