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지영, 이하 '여과총')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회 AMOREPACIFIC(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의 수상후보자를 접수한다.
‘AMOREPACIFIC 여성과학자상'은 총상금이 7천 5백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과학자상으로, 여성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또는 연구단체를 찾아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과학 한국을 꿈꾸는 미래 여성 과학자들의 양성을 돕고자 제정되었다.
창업 초기부터 기술제일주의와 여성 존중 정신을 실천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2005년에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여과총과 함께 'AMOREPACIFIC 여성과학자상'을 제정하여 2006년에 1회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여 더 많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업적을 발굴하고 연구를 격려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4회 AMOREPACIFIC 여성과학자상'의 접수를 희망하는 자는 8월 31일까지 여과총 홈페이지(www.kofwst.org)에서 추천서 서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이후 포상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10월 28일에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는 순수 학문분야뿐 아니라 응용 분야 연구자도 가능하며, 시상은 과학대상(1명), 과학기술상(2명), 신진과학자상(2명), 진흥상(1명), 프런티어상(1명), 미래인재상(O명)으로 총 6개 부분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AMOREPACIFIC 여성과학자상’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뛰어난 여성과학자들을 발굴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2006년에는 생약학 분야에서 29년간 뛰어난 업적을 쌓고 약초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천연자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김영중 교수를, 2007년에는 정보통신용 단분산 고분자입자합성 기법을 개발하여 부품소재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최순자 교수를, 2008년에는 세포내 신호전달기전을 바탕으로 시스템 생물학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유영숙 박사를 과학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각 수상자들은 여성과학자로서의 업적을 새롭게 평가받음과 동시에 차세대 유망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역할 모델이 됨으로써21세기 과학 선진국으로의 진입에 필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