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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콜센터, 550석 규모로 확장

280여명 고용창출, 연간 50여억원 지역경제 유발효과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6.01 08: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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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파워콤이 전주콜센터(고객센터) 사업장을 1년 만에 증설했다.

LG파워콤에 따르면 전주시가 유치한 LG파워콤 전주콜센터는 최근 서노송동 시청 인근 대우빌딩 16층(2,580㎡)에 280석을 추가로 증설하고 1일부터 고객서비스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파워콤 전주콜센터의 사업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2배가량 증가한 총 550석 규모로 늘어나 전주시가 지역 일자리를 위해 유치한 9개 콜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로 늘어나게 됐다.

LG파워콤 전주콜센터가 지난해 6월 대우빌딩 17층에 270석 규모로 개소했으나 1년여가 지난 최근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비스 면적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LG파워콤은 상담원 280명을 연말까지 신규 채용할 계획인 가운데 이미 지난달 초 채용공고 이후 현재까지 100여 명이 면접을 마치고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전주시는 이번 LG파워콤의 콜센터 확장으로 대부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280개의 일자리 창출을 낳게 돼 연간 총 50여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낼 뿐 아니라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그동안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창출 효과가 큰 콜센터 기업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지금까지 모두 9개사 1300석를 유치, 활발한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