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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성완종 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6.01 0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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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이 지난 30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인 응우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개별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진하고 현지정부와 진출 기업간의 우호적인 경제협력 관계를 한층 증진시킬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응우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경남하노이 랜드마크타워’는 베트남내 최대의 개발프로젝트로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하다”며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하노이시의 정책사업이기도 한 만큼 경남기업이 성공적으로 공사를 완공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향후에도 철도, 도로, 항만, 신도시개발 등 베트남 내 인프라 구축에 경남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경남기업의 앞선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은 “경남하노이 랜드마크타워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홍강  개발사업, 따이오따이 신도시 등 다양한 베트남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경남기업이 베트남 경제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사업파트너로서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하노이 랜드마크타워는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 팜홍스트리트에 70층 복합건물 1동과 48층 아파트 2동을 건설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10억5,000만달러가 소요되고, 오는 2010년 10월경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