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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전자계약 솔루션 SMARTcontract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6.01 0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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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엠로(대표 송재민, www.emro.co.kr)는 전자계약 솔루션 SMARTcontract(스마트 콘트랙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엠로의 전자계약 솔루션 SMARTcontract는 수기 또는 전산으로 작성해 오던 종이형태의 계약서를 파일 형태의 디지털 계약서로 만들어 인터넷 상에서 작성∙전송∙수신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기반구조) 기반의 전자서명 기술을 활용해 계약에 참여한 당사자를 확인하고, 계약행위에 대한 부인 방지 및 계약서 내용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이로써 엠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패키지 SMARTsuite(스마트 스위트)에 전자계약 솔루션 SMARTcontract를 추가해 기업의 구매 혁신을 위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솔루션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엠로의 SMARTcontract를 도입하게 되면 계약 문서는 종이가 아닌 데이터 형태로 관리되기 때문에 저장 및 검색이 용이해지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통계자료 및 리포트 생성이 가능해 문서 관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

또한,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으로 법인인감 날인을 대신할 수 있고, 계약 진행 상태를 메일 또는 S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실제 계약 완료까지의 기간을 단축해 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 제고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

특히 전자문서의 인지세 면세를 규정한 인지세법에 의해 인지세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비용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게다가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계약으로 계약 당사자간 거리의 제약이 없어져 출장의 부담이 줄고, 문서 운송비 또한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엠로는 계약 업무가 모든 기업들에게 필요한 분야인 만큼 편의성∙효율성 증대 및 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SMARTcontract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되는 만큼 SMARTcontract와 연계한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