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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에코 스토리 인 신세계’펼쳐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6.01 0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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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이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친환경 관련 이벤트와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는 ‘에코 스토리 인 신세계’ 행사를 오는 4일까지 펼친다고 전했다. 

신세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식품, 의류 생활용품을 총망라한 친환경 상품 페어와 안치환의 에코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먼저,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은 소재, 제조 및 유통 과정 등에 있어 환경에 유익한 상품을 모은 ‘그리니스타’ 상품을 점포별로 한정 판매한다. 베네통 에코 화이트 티셔츠(30개한)를 6만9000원에, 요리시 일산화탄소 발생이 없는 동양매직 전기렌즈(20매)를 35만원에 판매하며, 황토, 점토 등 천연광물 소재로 만든 천연뚝배기(50개)를 1만9600원에, 천연성분으로 만든 바디상품인 러쉬의 샤워젤(50개)을 2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죽전점에서는 오는 4일까지 ‘친환경 에코푸드 페어전’을 펼친다.이번 행사에서는 유기농 삼겹살(100g)을 2100원에, 유기농 옛반 백미(210g)를 1800원에 판매하며, 친환경 거봉 포도(100g)를 2350원에, 유기농 발아현미(600g)를 7500원에 판매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환경 마케팅을 5월28일부터 이마트 전점에서 진행한다.

이마트는 5월28일부터 6월28일까지 자연의 소중함을 사진에 담아 응모하는 ‘환경사랑  사진 콘테스트’ 진행한다. ‘아름다운 자연’, ‘함께하는 지구’라는 주제를 가진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성인부과 청소년부로 나뉘어 진행, 한국 환경사진협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또한 이마트 성수점, 목동점 등 수도권 14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친환경 야채 재배농장인 충주 장안농장, 평창 이푸른농장, 밀양 은산농장을 방문해 친환경 유기농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야채를 재배, 수확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세계 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신세계 윤리경영 테마인 친환경 경영 실천 차원에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친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친환경 관련상품 홍보와 친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올릴 목적으로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상품 행사를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