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5월 제조업BSI가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319개 기업을 대상으로 5월과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5월 제조업BSI는 전달 76보다 18포인트 상승한 94를 기록했다.
이는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2007년 8월 제조업BSI 95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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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제공,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업황BSI 추이 |
또 비제조업 BSI도 전달 63에서 72로 크게 상승했다.
5월 제조업 매출BSI는 전달 72에서 87로 생산BSI는 전달 73에서 92로 각각 15포인트, 19포인트 높아졌다.
신규수주BSI는 전달 69에서 87로 18포인트 상승하고 가동률BSI는 전달 73에서 89로 16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설비투자BSI는 94로 전달과 동일하고 생산설비수준BSI는 전달 102에서 99로 제품재고BSI는 전달 102에서 97로 인력사정BSI는 전달 93에서 85로 2월 이후 내림세를 지속했다.
설비투자BSI, 생산설비수준BSI, 제품재고BSI는 일반적으로 경기상승기에는 하락하고 경기하강기에는 상승하는 역계열이다.
채산성BSI는 86, 제품판매가격BSI 113, 원자재구입가격BSI 133으로 전달보다 각각 6포인트, 15포인트, 4포인트 상승했다.
6월 제조업 업황전망BIS는 전달 80에서 99로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는 전달 61에서 69로 모드 큰폭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