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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전 개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31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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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영등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들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96년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가 창립하면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회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갈고 닦은 서예, 그림, 사진, 공예품 등 50여 점이 선보인다. 공무원미술대전(2000년) 서예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전영각씨의 인자무적(仁者無敵 : 어진사람은 적이 없다, 맹자) 등 전시되는 작품 수준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6월말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순회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고객에게 ‘가훈써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남궁 민 본부장은 “우체국을 찾은 고객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더욱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날로 높아지는 작품의 수준에 걸맞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각박한 삶에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