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NG생명(대표 론 반 오이엔)은 뮤직 콘서트 ING페스티벌 ‘Simply the Best 06’(부제)을 내달 20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객과 임직원 및 FC 등 5만명을 초대할 계획으로 비, 이승철, 버즈, 아이비, 코요태, 장윤정 등의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와관련 오이엔 사장은 "이번 행사는 ING생명이 한국 시장에서 이룬 건실한 성장의 원동력이 된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콘서트는 ING생명이 한국보험시장의 선진화를 이끄는 진정한 한국의 기업시민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한다는 의미도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