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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CEO 서밋’ 내일 개최

양측 기업인 700여명 대거 참석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30 0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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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경제위기를 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우리나라와 아세안 기업인 700여명을 초청해 ‘한·아세안 CEO 서밋’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하는 각국 인사들은 투자와 교역 등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게 된다.

‘변화와 도전, 그리고 아시아의 번영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및 아세안의 주요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손경식 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등 국내 경제인 400여명이 행사에 나온다.

아세안에서는 베트남 에너지회사인 페트로베트남의 딘 라 탕 회장과 밤방 소에잔토 인도네시아 페리 회장, 말레이시아 자동차업체인 나자 키아 스단 버하드의 나사루딘 삼 나시무딘 회장 등이 참석하는 등 약 300여명의 아세안 기업인들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