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빅뱅이나 2NE1, 소녀시대의 컬러 스키니진과 같은 아이돌 그룹의 의상에서 볼 수 있듯 알록달록한 비비드 컬러가 올해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올 여름 역시 상큼 달콤한 비비드 컬러가 계속될 전망이다. 비비드한 컬러의 캔디 주얼리를 출시한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브랜드 매니저 정혜욱 차장은 “올 여름 비비드 열풍은 시원한 쿨 컬러와 강렬한 핫 컬러로 나뉘고 있는데 컬러뿐 아니라 스타일링까지 차별화되어 인기몰이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올 여름 쿨 스타일과 핫 스타일을 위해서는 각각 어떤 스타일링이 필요할까.
# COOL 스타일
쿨 컬러라고 하면 단연 블루와 화이트, 그리고 그린 역시 청량감을 더해주며 모두가 시원함을 주는 컬러들이다. 특히 올해 컬러는 탁하지 않고 시원함을 살리는 청량한 캔디 컬러가 인기인데 무엇보다도 투명하고 반짝이는 크리스탈 주얼리가 쿨 스타일링 포인트로 제격이다. 올 여름 쿨한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블루, 그린, 화이트 이 세가지 컬러 중 두가지 이상 매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블루&화이트의 매치나 그린&화이트의 매치는 탁 트인 인상을 주며 성숙된 세련미를 연출한다. 또한 원피스나 상하의 의상에 선명한 블루, 그린, 화이트 중 한가지로 된 쿨 컬러 의상을 과감하게 선택하고 주얼리, 벨트, 슈즈 등에 같은 계열의 쿨 컬러의 소품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세련된 연출 방법이다.
#HOT 스타일
핫 스타일은 말 그대로 뜨겁다. 이열치열이란 말처럼 보기만해도 강렬한 핫핑크, 레드, 오렌지, 옐로 컬러들이 올 여름 떠오르는 핫 컬러들이다. 과거 이러한 컬러들은 한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스타일에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여러 컬러를 믹스하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스타일링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비비드 열풍속 핫 스타일은 핫 핑크에 오렌지 컬러를 매치하고 거기에 옐로까지 매치하는 과감한 믹스매치 스타일이다. 무지개의 총천연색을 사용하여 스타일링하는 2NE1이 대표적인 핫 스타일의 아이콘이며 특히 볼드하고 컬러풀한 주얼리를 통해 스타일을 마무리한다.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정혜욱 차장은 “핫 스타일에는 좀더 개성있고 캐주얼한 면이 강하기 때문에 천연 보석보다는 합성보석이나 크리스탈로 된 볼드한 주얼리가 인기입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