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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상

제3회 전국기초지방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소통 분야 우수상 수상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5.30 05: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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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호 기획담당, 이재천 경제산업본부장, 박영수 기획재정본부장, 서종진 부구청장, 전갑길 광산구청장(5번째), 김병갑 행정관리본부장, 이종근 도시관리본부장, 오순근 기획관리팀장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제3회 전국기초지방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소통 분야 우수상을 차지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광산구는 '살기좋은 도시만들기'를 출품해 시민사회활동가, 학계 및 언론계 전문가 4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에서 ▲적합성 ▲독창성 ▲참여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침체된 도시기능을 되살리고자 입안한 '살기좋은 도시만들기'에서 파괴보다는 재생과 복원 전략을 채택하고 보고회와 간담회 등을 수시로 여는 등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되도록 했다.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공약 이행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 이행 성과 등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시켜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주최하는 대회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음식쓰레기 자체 처리단지(ACS) 조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예산을 절감한 사례로 우수상에 선정됐다"면서 "올해도 투명하고 민주적인 행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은 '살기좋은 도시만들기'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우리구 명품행정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입증한 쾌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