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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식] 싱가폴의 럭셔리 호텔

리츠칼튼과 세인트 레지스호텔 '끝없는 미학과 서비스 추구'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29 17: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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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싱가폴 여행을 간다면 가끔은 럭셔리한 호텔에서 우아하게 하루를 묵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허니무너들이라면 첫날밤을 비즈니스급 호텔에서 치루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고 럭셔리한 호텔을 선호하게 마련이다. 싱가폴에서 단연 손꼽히는 두 호텔을 소개한다.

싱가폴의 새로운 비즈니스 상업지구의 정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리츠칼튼은 MRT(지하철)에서 도보로 5분, 창기 국제 공항에서 차로 불과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총 32층 건물로 7에이커의 정원 오아시스를 갖추고 있으며 쇼핑이나 엔터테인먼트,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충실한 마리나 센터 지구의 중심이기도 하다.

건축계의 권위 있는 프릿트상을 수상한 건축가 케빈 로시에 의해 설계된 610실의 객실에서는 싱가폴의 거리와 마리나 베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다른 고급 호텔과 비교하면 25%나 넓은 객실을 가지고 있으며  욕실은 외관 벽을 따라 만들어져 팔각형의 창에서 절경이 펼쳐진다.

객실은 리모콘 부착 TV와 호텔에서 제공하는 영화 프로그램, 알람 시계, 미니 바, 다언어 대응 자동 응답 전화기 게스트 넷에 의한 e메일이나 브로드밴드 고속 인터넷 접속등이 제공되고 있으며 리츠칼튼 Club은 고객을 위하여 프라이베이트 라운지를 갖춘 전용객실도 예약이 된다. 리츠칼튼 밀레니어 싱가폴에는 숙박객에게 만족을 채워 주는 여러 레스토랑과 바가 있다.

싱가폴의 St. Regis는 미국, 일본, 사우디 등의 대사관들과 주요 관공서 및 병원들이 밀집해 있는 싱가폴의 중심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관광지와 싱가폴 명소와도 거리가 아주 가깝다.
 
모든 객실과 레스토랑, 부대시설의 인테리어부터 개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이 최고급인 싱가폴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이다.싱가폴 다운타운에 탕린로드 위치한 Starwood 계열의 St. Regis는 24시간 버틀러 서비스, 와인테스팅, 다림질 서비스와 차와 미네럴 워터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급 인테리어에 초점을 둔 객실은 Fernando Botero와 Joan Miro의 오리지널 예술작품 들이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실크소재들의 커튼, 침구류와 함께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을 연출하고 있어 객실에 들어서는 고객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준다.

9개의 럭셔리한 룸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전문 안마사들이 로마시대부터 중국전통의 다양한 테크닉과 고급 재료들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행중의 피로를 풀어줄 뿐만 아니라 지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충분히 불어넣어 준다.
 
애썸투어는 몰디브 또는 발리로 허니문을 떠나는 고객들 중 싱가폴에서 1박할 경우 두 호텔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캐지 상품을 출시했다. 몰디브 허니문일 경우 싱가폴1박 연장시 30만원정도 추가하면 된다, 발리의 경우 싱가폴1박, 발리 3박의 경우 250만원대 부터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