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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만든 노랑풍선 길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5.29 1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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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 차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태평로에는 노랑풍선의 물결이 가득하다.

   
 < 사진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 차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태평로는 노랑풍선 물결이 가득하다 >

태평로 도로 양 옆에는 시민들이 직접 분 노랑 풍선을 손수 달고 있며 노 전 대통령을 추모 하고 있다.

   
            < 사진 = 아침 9시부터 태평로에 나와 준비중인 시민들 모습 >

시민들은 아침 9시부터 태평로 거리에서 노 전 대통령의 운구 차가 지나갈 길을 꾸미고 있다.

   
 < 사진 = 태평로 도로 양 옆에 직접 노랑 풍선을 달고 있는 시민 >
이미현(32·여·주부)는 "나는 어떤 단체에도 속해있진 않지만 단체에서 나눠주기도 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노란풍선을 준비해오고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현장에서 그분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시청광장부터 남대문 앞인 태평로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