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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핀에어, 유럽 연합이 인정한 웹 사이트 보유

한국어 비롯하여 총 11개국 언어로 제공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29 12: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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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럽 연합(EU)은 핀에어가 승객의 권리 보호에 가장 잘 부응하는 웹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중의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한 핀에어 홈페이지 내 예약 기능을 이용하는 승객은 고객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고 있으며 이는 유럽 연합이 항공 업계에서 명백히 하고자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한다.

핀에어 홈페이지 내 예약 시스템 이용 시 제시되는 항공요금은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모두 포함하며 요금 별 규정 및 제한사항이 명확하게 표시된다. 승객의 국적이나 주거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직행편과 경유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핀에어 관계자는 "항공권 판매에 있어서 인터넷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2010년까지 자사 상용 수요 티켓 판매의 1/3이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는 승객들이 핀에어 인터넷 예약 시스템 내에서 항공 요금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핀에어 인터넷 예약 서비스는 한국어를 비롯하여 총 11개국 언어(핀란드어, 스웨덴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수준인 33억에 이르는 고객에게 자국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핀에어 웹 사이트는 현재 진행 되고 있는 프로모션과 특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도 하다.